집들이 갔다가 친구들과 앉아서 1,2회를 연속 보았다.
500억원을 들인 드라마 답게 스케일이 장난이 아닌걸..
분위기가 영화 분위기다.
이병헌은 싫어하지만;;
김태희는 너무 이쁜걸..ㅠㅠ
정준호는 아저씨 같고잉..
태사기가 꼭 챙겨보고 싶은 드라마였는데 5회까지 보고는 끝이었다.
지금 다시 새롭게 두근두근한다.
얼른 수요일이 왔으면 하고 기다려지는 마음이 꼭 중학생 된 기분이다.
김태희, 넌 어쩜 그리 이쁘니..
최강희, 김태희, 한가인.
내가 이쁘다 생각하는 우리 나라 연예인들!
부럽기만 하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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