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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미소
Lovely Alley
2009. 1. 14. 02:59
살인미소 우리 태지.
어쩌면 대장은 시간이 지나도 늙지를 않는겐지..
아직 내 지갑속에 고이 간직한 대장의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
대장, 이제 그만 장가가요~
박용우씨의 선한 미소.
어찌 딱 보기만 해도 선해보이는데 웃음이 저리도 환할 수 있는지..
개인성격은 잘 모르지만 겉보기엔 선천적으로 선함을 타고난 것 같다.
감우성은 살짝 슬픈 듯한 미소가 참 잘 어울리는 듯..
그 옛날 채림이 좋아하던 선생님 역으로 나왔을 땐 참 젊었던 것 같은데
이 배우를 보니 세월감이 실감난다.
나이들어감에 따라 다른 멋이 살아나는 배우 감우성의 부드러운 미소도 좋아.
어딘가 모르게 소탈하면서도 인간적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
비열한 모습도 잘 어울리지만 그런 모습조차 안쓰러움이 느껴지는,
눈물섞인 웃음이 맘을 아련하게 한다.
사람 참..순진하고 천진난만해보인다.
해맑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잘생긴건 아니지만 활짝 웃는 웃음 최고~
이외에도..분명 더 있겠지만..오늘은 이 정도?
난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태지는 빼고~)
단지..그들의 웃음이, 그 매력이 좋다..^^
눈물섞인 웃음이 맘을 아련하게 한다.
사람 참..순진하고 천진난만해보인다.
해맑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잘생긴건 아니지만 활짝 웃는 웃음 최고~
이외에도..분명 더 있겠지만..오늘은 이 정도?
난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태지는 빼고~)
단지..그들의 웃음이, 그 매력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