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etc.

>>ㅑ ~ 아이리스!!

Lovely Alley 2009. 10. 18. 20:15


집들이 갔다가 친구들과 앉아서 1,2회를 연속 보았다.

500억원을 들인 드라마 답게 스케일이 장난이 아닌걸..

분위기가 영화 분위기다.

이병헌은 싫어하지만;;

김태희는 너무 이쁜걸..ㅠㅠ

정준호는 아저씨 같고잉..

태사기가 꼭 챙겨보고 싶은 드라마였는데 5회까지 보고는 끝이었다.

지금 다시 새롭게 두근두근한다.

얼른 수요일이 왔으면 하고 기다려지는 마음이 꼭 중학생 된 기분이다.

김태희, 넌 어쩜 그리 이쁘니..

최강희, 김태희, 한가인.

내가 이쁘다 생각하는 우리 나라 연예인들!

부럽기만 하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