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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레스토랑

Lovely Alley 2010. 11. 21. 10:37
수성 아트피아 옆 비엔케이.

따뜻할때 먹는 피자가 참 맛있다.

이전에 먹은건 트리텔로.

안심이랑 새우가 올려진 매콤한 피자~~

마르게리따도 무난했지만 고르곤졸라는 별로.

가격은 대부분 이만원 가깝다.

이 집은 런치가 대박!!

스테이크세트가 18000이다~>.<

주말에도 오후 세시까지 런치다.

이 집은 꼭 런치때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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