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어느 날 잔혹하게 살해된 여자.

그 여자의 범인으로 누명을 뒤집어 쓴 한 남자는

돈 많이 요구하는 변호사에게 자신의 변호를 맡긴다.

하지만 조사를 하다보니 그 사람이 진범이었고

아울러 자신이 옛날 죄를 인정받고 무기징역으로 감옥에 보낸 사람과 너무나 비슷한 사건이어 확인해보니 

지금 의뢰인이 그때의 진짜 범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자신은 물론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목숨까지 위협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이 의뢰를 맡고 있는 이상 자신은 이 의뢰인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중에도

이 남자가 진범임을 알고 있음에도 무죄임을 계속 변호하고

한편으로는 사건의 진실을 바로 잡으려 애쓴다.

과연 자신이 맡은 재판은 이기고 진범도 잡는 일을 해낼 것인가! 두둥~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