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5년만이다.
Lovely Alley
2008. 5. 26. 03:03
홈페이지가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홈페이지처럼 꾸밀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야.
싸이 홈2도, 네이버 블로그도, 파란블로그도..
이 곳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 (오히려 더 편한데-_-;)
왜 내겐 감흥이 없었던겐지.
만들고 보니 홈2같기도 하고, 싸이 같기도 하고..ㅡ.ㅜ
어쨌든, 딱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으니 열심히~
Ps. 안타까움의 눈물이 흐르는 단 한가지는..
BGM이다 ㅠㅠ
당췌 프레임을 나눌 수가 없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