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대 한학촌 - 2008. 04.18

늘 말로만 듣던 성서계대를 드디어 가다.

한학촌에 들러 유유자적 산책도 하고..사진도 찍고..

한학촌 입구다.

우리는 늘 입구에서 시간의 절반을 보내는 듯..ㅋㅋ

봄이 좋긴 좋은 가보다.

보기만 해도 색깔은 알록달록 내 마음은 설렌다.

계대의 밤은..너무 추웠다..

짧은 계대 나들이는 날씨때문에, 그리고 배고픔때문에 이만..

다음을 기약했지만,,

역시 인생에서 다음은 없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