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다녀온 후 부쩍 증가한 향수에 대한 관심.
북유럽 다녀오는 크루즈 면세점에서 향수 구경만 실컷 하고
정작 사고 싶던 향수는 사지 못한채 돌아온 아쉬움에 미련이 남는 아이.
허나 난 나갈 때 향수는 뿌리지 않는다..깜빡하고 그냥 나가기 때문에.
아래 향수들 중 나에게 있는 건 오직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허나 개인적으로 저 아이 향은 난 크게 맘에 들진 않는다.)
지금 내가 가장 가지고 싶은 아니는 디올 자도르. >ㅁ<
담에 면세점가면 이 향수들도 구경해봐야지.
http://elle.atzine.com/elle/elleweb_template_fashion.iht?contId=B11_20110819_09552
북유럽 다녀오는 크루즈 면세점에서 향수 구경만 실컷 하고
정작 사고 싶던 향수는 사지 못한채 돌아온 아쉬움에 미련이 남는 아이.
허나 난 나갈 때 향수는 뿌리지 않는다..깜빡하고 그냥 나가기 때문에.
아래 향수들 중 나에게 있는 건 오직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허나 개인적으로 저 아이 향은 난 크게 맘에 들진 않는다.)
지금 내가 가장 가지고 싶은 아니는 디올 자도르. >ㅁ<
담에 면세점가면 이 향수들도 구경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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