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하필 비가 오는 날이다. 뉴뉴
4인권이건만 갈 사람없어서 그냥 둘이 고고고~
느지막히 늦잠자고 쉬엄쉬엄 나섰다.
배고파서 아산 맛집 찾아 가는 길목에 있던 청와삼대 칼국수 명이보쌈으로 !!
세 명의 대통령이 왔다갔다는 이 곳.
서해안이니 바지락 칼국수 먹어야지 ~
오빠는 장터칼국수를 시켰다.
승자는 ? 바지락 칼국수~ㅋㅋㅋ
장터칼국수믄 맛없엉. 뉴뉴
이제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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