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고 싶었던 쌍계사 벚꽃 10리길..벚꽃이 없을 때 와버렸구나.
내년엔 꼭 다시 와서 보리라..
올라가는 길은 참 좋았으나 내려올 땐 비를 맞고 내려왔다.
탑 끝에 풍경이 매달려있다. 신기할세..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노래로만 익히 들었던 화개장터.
굉장히 큰 거리일거라 생각한 건 나의 오산이었다.
최참판댁 읍내 장터처럼 너무 작았다.ㅡ.ㅜ
오호..비석까지!
대부분이 약재를 팔고 있었다.
우리는 시원한 자두 한 봉지 사 먹고 ~
대장간을 마지막으로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2008년 7월 1일
내년엔 꼭 다시 와서 보리라..
올라가는 길은 참 좋았으나 내려올 땐 비를 맞고 내려왔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노래로만 익히 들었던 화개장터.
굉장히 큰 거리일거라 생각한 건 나의 오산이었다.
최참판댁 읍내 장터처럼 너무 작았다.ㅡ.ㅜ
우리는 시원한 자두 한 봉지 사 먹고 ~
2008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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