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면 꼭 찾게 되는 밴드.
사실 안붙이는게 더 빨리 낫는데도
다치면 제일 먼저 붙이고 싶어진다.
요즘 부쩍 요 칼라밴드를 자주 찾는다.
이 나이에 칼라밴드 부끄러운게 아닐까 했는데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 b

사실 안붙이는게 더 빨리 낫는데도
다치면 제일 먼저 붙이고 싶어진다.
요즘 부쩍 요 칼라밴드를 자주 찾는다.
이 나이에 칼라밴드 부끄러운게 아닐까 했는데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 b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봄의 시작, 내겐 올 한해의 시작 (2) | 2009.03.01 |
---|---|
설렘, 그리고 쓸쓸함 (2) | 2009.02.02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2) | 200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