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세스 만들기를 가르쳐 줬던 날..
내가 준비했었던 키세스는 받지도 못했으면서
다음날 저렇게 정성스레 접어 안에 내가 좋아라하는 아몬드 키세스 넣어서 주고 간다.
아무말 없이 조용히 웃으면서..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내 입에는 미소가 걸렸다.
내가 준비했었던 키세스는 받지도 못했으면서
다음날 저렇게 정성스레 접어 안에 내가 좋아라하는 아몬드 키세스 넣어서 주고 간다.
아무말 없이 조용히 웃으면서..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내 입에는 미소가 걸렸다.